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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민원센터(대표 이영우)가 10일 온·오프라인연계(O2O) 민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통합 서비스 거점을 가동한다. 세 곳에 흩어져 있던 사무실을 통합, 서비스를 개선하고 영업력을 보강한다. 통합민원센터는 국내외 각종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O2O 스타트업이다. 2015년 출범 후 이용자가 15만명에 이른다. 해외 시장에 진출한 3000여개 기업이 단골 고객이다. 정부 부처도 주요 고객층이다. 연 매출은 200% 이상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2015년 설립 첫해에 1억1000만원을 올리는 것을 비롯해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5억1000만원, 10억3000만원을 거둬들였다. 지난해에는 2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대표 브랜드는 '배달의 민원'이다. '전 세계 민원을 클릭 한 번으로!'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국내외 민원서류 발급부터 번역과 공증 대행에서 영사 확인, 대사관 인증, 배송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처리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해외에서 국내, 국내에서 해외, 해외에서 해외로 민원 서류를 보낼 때 각국 외교부와 대사관을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과 까다로운 절차를 해소한다. 전문가가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한다. 소요 시간과 비용은 물론 시행착오와 기회비용 등을 줄인다. 센터는 올해 창의 혁신기업 원년을 선포했다. 조직원 보강을 통한 영업력 강화, 조직 분위기 쇄신 등을 통해 기업 캐치프레이즈인 전 세계인의 '타임 세이버'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회사는 10일 서울 중구 명동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 그동안 사무실이 서울지하철 3호선 안국역과 종로구청 등에 흩어져 있었다. 앞으로 서비스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이용자 편의성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우 대표는 “우리는 단순한 대행서비스 회사가 아니다”면서 “최첨단 정보 기술 기반으로 글로벌 O2O 서비스 플랫폼이자 세계인의 시간을 절약해 주는 '타임 세이버'”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나라별, 국가 간 거래에 따른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고 이를 활용해 더욱 혁신되고 차별화한 신개념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창의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민원 대행서비스 업체인 한국통합민원센터(대표 이영우)는 오는 10일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인근(중구 퇴계로 131 신일빌딩 2층)으로 사무실을 확장·이전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사무실은 그동안 안국역과 종로구청 등 3곳에 흩어져 있었다. 이번 이전으로 사무실 통합과 함께 조직 보강 등을 진행하면서 서비스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 및 이용자들의 편의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센터는 기대했다. 한국통합민원센터에 따르면 2015년 5월에 설립 후 서비스 론칭 3년 만에 이용자 수가 15만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매출도 첫해 1억1000만원에서 이듬해인 2016년 5억1000만원, 2017년 10억3000만원, 2018년 22억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 브랜드인 ‘배달의 민원’은 ‘전 세계 민원을 클릭 한번으로!’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전 세계 민원서류들에 대한 발급부터 번역, 공증대행, 아포스티유나 영사 확인, 대사관 인증, 배송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처리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해외에서 국내로, 국내에서 해외로, 또 해외에서 해외로 민원서류를 보낼 때 각국의 외교부와 대사관을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과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이영우 대표는 “앞으로도 각 나라별, 국가 간 거래에 따른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DB화하고 이를 활용한 보다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신개념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창조적인 혁신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지난 2017년 ‘하이서울브랜드’에 선정된 데 이어 작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친화강소기업’, 서울시의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이정우 기자 woolee@segye.com
[공유경제신문 박현진 기자] 한국통합민원센터(대표 이영우)가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19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청년일자리의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임금 분야, 일생활 균형분야, 고용안정 분야 등으로 구분, 발표한다. 이 중 고용안정 우수기업에 선정되려면 정규직 비율이 전체 직원의 90% 이상이어야 하고 상시 근로자 수 대비 청년 근로자의 비중이 40% 이상, 청년고용유지율도 동종업계 평균 이상이어야 한다. 2015년에 설립된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올해 고용안정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회사설립 이후 줄곧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서울시로부터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전 직원이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청년층의 비중이 전체 직원의 60%에 육박한다. 워라밸을 중시하는 기업문화 아래 일정기간 근속한 청년들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 맘 편히 사용할 수 있는 ‘지각데이’, 혁신적인 업무 아이디어 제안 시 ‘특별포상 제공’, 월 매출이 증가했을 경우 매출의 일정액을 전 직원과 함께 나누는 ‘직원상시 상여제도’ 등 다양한 복지혜택도 시행하고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이영우 대표이사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청년들이야말로 회사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업무혁신 차원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들이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개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국내외 각종 민원서류의 발급에서부터 번역, 공증, 외교부(아포스티유, 영사확인), 대사관 인증, 해외 배송에 이르기까지 복잡하고 까다로운 민원처리 과정을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O2O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우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대표이사가 12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통합민원센터(대표 이영우)는 글로벌 민원 토털 원스톱 서비스 기업이다. 국내 33개 정부부처에 민원서류를 접수·발급하고, 세계 40여개국 원어민 번역과 감수, 공증, 외교부·대사관 인증, 해외배송까지 원스톱 처리한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서류 접수와 발급은 불편하고 귀찮은 일이다. 그 대상이 공공기관이나 외국이라면 일은 복잡해진다. 해외에 민원서류를 제출할 때에는 관공서에서 제출받은 서류를 번역한 다음 공증까지 받아야 해 번거롭다. 공증 받은 문서는 외교부에서 영사 확인(혹은 아포스티유)까지 거쳐야 한다. 해외로 배송한 다음 접수하기까지 총 일곱 단계를 거쳐야 한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서비스가 필요한 이유다. 회사가 최근 내놓은 '배달의번역'에서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뿐 아니라 희귀어 번역도 가능하다. 전문서적과 논문, 영상, 수출서류 등 다양한 분야 번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번역본 공증과 영사확인, 대사관인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사관 인증의 경우에는 중국과 싱가포르, 캐나다, 태국, 인도, 네팔, 이집트 등 국내 대사관부터 중국과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해외에 소재한 각국 대사관까지 아우른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학교 및 혼인, 가족관계, 범죄수사경력, 국제운전면허증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글로벌 민원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 임직원 워크숍 모습.> 국내 민원서류를 해외에 제출하거나 해외 민원서류를 국내 혹은 또 다른 해외에 제출하고자 할 때도 유용하다. 지난 12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18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이영우 대표가 중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오랜 경력을 가진 유자격 번역가가 번역한 후에 전문 변호사 공증을 시행한다”며 “발급받은 서류는 세계 어디에서든 받아볼 수 있고, 신속한 처리와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6호 액셀러레이터인 엔슬파트너스는 우리은행, 서울산업진흥원(SBA), 창업투자회사인 패스파인더H와 투자 컨소시엄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8개 스타트업을 발굴해 총 50억원을 투자했다고 23일 밝혔다. 엔슬파트너스는 선정된 8개 창업기업 대표들과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TIPS 타운에서 '2018년 2기 기술창업스카우터 선정기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8개 창업기업은 △한국통합민원센터 △플라이북 △고미랩스 △인피니그루 △엑싱크 △볼트크리에이션 △힉스컴퍼니 △아코플레닝 등이다. 엔슬파트너스는 추가로 선정 기업 당 1억 원 내외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금을 제공하고, 액셀러레이팅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매출 확대, 글로벌 진출, 후속 투자연계 등을 1년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엔슬파트너스 정재동 대표파트너는 "창업기업이 데스밸리를 넘어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단계별 투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선정 우수 하이서울 브랜드인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배달의민원 이영우 대표님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배달의민원 서울시 선정 우수기업, 연합뉴스 tv 인터뷰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글로벌 기업 전문 번역사이트인 '배달의번역'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배달의번역'은 기존의 번역업체와 다르게 전 세계 언어의 번역을 정확하고 빠르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번역, 공증, 영사확인, 대사관인증, 국 내외 배송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배달의번역'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전세계 언어를 40여 개국의 원어민 번역 및 감수를 진행하며, 공증 및 외교부·대사관 인증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높은 번역품질은 물론이고 차별화된 비즈니스와 전문 서적, 메뉴얼, 계약서 등 다양한 분야의 번역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배달의번역은 번역과 공증, 대사관 인증을 받기 위해 이곳저곳 알아보고 번역인과 함께 공증소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라며 "오랜 경력을 가진 유자격 번역가가 번역을 한 후에 전문 변호사의 공증을 시행하고, 신속한 처리와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배달의번역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접수는 365일 24시간 언제나 가능하다.
최근 방학시즌을 맞아 많은 학생들이 부모의 동반 없이 해외여행 및 어학연수를 떠나고 있는 가운데, 입∙출국 시 필요한 서류를 제대로 구비하지 못해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미성년자 대상의 국제 범죄(인신매매 및 유괴 등)가 치밀하게 이루어지면서 많은 나라에서는 18세 이하의 미성년자 출입국 시 관련 서류로 가족관계증명서를 포함한 ‘부모미동반여행동의서’와 재정보증서등의 번역공증을 요구함으로써 범죄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서류가 구비되지 않을 경우 입국심사뿐만 아니라 출국까지도 불허받을 수 있어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으나, 외교부 및 관련 업체 차원의 홍보가 부족한 탓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민원통합센터의 민원대행 솔루션 ‘배달의 민원’은 미성년자의 해외여행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 필요한 여행 보증 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법적 서류의 경우 각 국 언어로 번역해야 할 뿐만 아니라 공증 및 인증을 아우르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전문적인 기관의 도움이 매우 중요하다. 한국통합민원센터 관계자는 “최근 세계 각 국의 미성년자 보호법이 강화됨에 따라 부모미동반여행동의서를 비롯한 법적 증빙서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출국 전에는 반드시 필요한 서류와 제반 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꼼꼼하게 준비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지난해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서울시 소재 혁신형 중소기업에게 부여하는 하이서울(Hi-Seoul)브랜드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아시아, 동남아, 중동, 남미 지사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있다.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 +기사보기
서울시 지정 우수기업(하이서울 브랜드기업) 및 2017년 창업부문 대상(미래부장관상)을 수상한 Global O2O 서비스 한국통합민원센터㈜(대표 이영우)에서 세계 무대로 활약할 글로벌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5월에 설립해 '배달의 민원'을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현재는 '배달의 번역', '배달의 공증', '배달의 등본' 등의 신규 민원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 세계를 대상으로 변역, 공증대행, 외교부 업무, 대사관 인증, 해외배송 등에 필요한 복잡한 업무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게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 40여 개 국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해당 업체는 현재 6개 사업본부와 1개 기업부설연구소에 총 2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대부분 직원들이 2~3개 국어를 구사하며, 평균 연령은 31~32세로 젊은 인재들이 주축이 돼 일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매년 2번의 국내 워크샵과 1번의 해외 워크샵이 있으며, 매출액의 1.5%를 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절반이 청년채움공제나 내일채움공제의 대상인원으로 3년 이상을 근무할 경우 1600만 원 이상의 상여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 탄력적 근무시간을 지향해 '지각데이'를 운영하는 등 임직원 복지에 신경 쓰고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관계자는 "당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재상은 '자율적인 인재'다. 자율적인 사람은 창의적일 수밖에 없으며, 창의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시도와 작은 결실들이 모여 자신의 삶을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한다"면서 "당사의 직원들은 일을 하면서도 맥주를 마실 수 있고 피곤하면 수면을 취할 수 있으며, 회의도 좀처럼 하지 않는다. 이처럼 자율적 환경에서 스스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재라면 언제나 환영한다"고 전했다.
직원들의 평균 연령이 31세에 불과한 젊은 기업 한국통합민원센터㈜는 Global O2O 서비스의 개척자로, 2015년 5월 ‘배달의 민원’ 브랜드 론칭 이래 ‘배달의 번역’, ‘배달의 공증’, ‘배달의 등본’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눈부신 속도로 성장을 거듭해 현재 해외 40여 개 국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서울시 지정 우수기업(하이서울 브랜드기업)과 2017년 ‘창업부문 대상(미래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서비스의 우수성을 검증 받은 한국통합민원센터㈜의 경쟁력은 기업과 개인, 공공기관, 협회∙단체 등의 복잡한 글로벌 서류들을 웹이나 모바일 앱 또는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데 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변역, 공증대행, 외교부 업무, 대사관 인증, 해외배송 등에 필요한 복잡한 업무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게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것. 사업 확장과 함께 지난 2017년에는 아르헨티나에 법인을 설립하며 해외 지사 설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는 현재 멕시코, 미국, 홍콩, 말레이시아, 몽골, 칠레 등에도 지사 설립을 위한 준비 과정을 진행 중으로, 향후 글로벌 서비스 망이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한국통합민원센터㈜는 해외 지사 확대와 함께 전 세계 고객들에게 좀 더 빠르고 편리하며 합리적인 가격의 민원서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실현하고 ‘초국경적 글로벌 O2O기업’으로써의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의 채용지원사업을 통해 채용 및 구인을 지원받아 우수 인재 유치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현재 6개 사업본부와 1개 기업부설연구소에 총 25명의 직원이 근무 중으로, 대부분의 직원들의 2~3개국어를 구사하는 인재로 알려져 있다. 우수한 인재가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는 만큼 임직원을 위한 대우도 파격적이다. 매년 해외를 포함해 매년 3번의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출액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직원 중 절반이 청년채움공제나 내일채움공제 대상으로, 3년 이상 근무 시 1,600만원 이상의 상여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탄력적인 근무시간을 지향하며 ‘지각데이’ 등을 운영 중이다. 한국통합민원센터㈜ 관계자는 “당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재상은 ‘자율적인 인재’다. 자율은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관을 기반으로 하며 자신의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존재감에서 발현되는 것으로 ‘자율적인 사람’은 ‘창의적’일 수 밖에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라며 “당사의 직원들은 일을 하면서도 맥주를 마실 수도 있고 피곤하면 수면을 취할 수 있으며, 회의도 좀처럼 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자율적’ 환경에서 스스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재라면 언제나 환영한다”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한경닷컴은 16일 서울 상암동 SBA 콘텐츠홀에서 '제1회 하이서울PR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고광철 한경닷컴 대표(왼쪽)와 언론홍보 부문 우수상을 차지한 한국통합민원센터㈜ 송일진 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대상 수상기업에게 언론사 홍보 특전 및 브랜드 연계 PR - 하이서울 등 중소기업 브랜드 인지도 및 기업 신뢰도 제고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지난 16일(월) 서울산업진흥원 2층 콘텐츠홀에서 2018년 ‘제1회 하이서울PR대상’ 언론사 표창 시상식을 진행했다. 국내 대표 언론 미디어사 한경닷컴과 함께 진행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3월부터 언론 홍보, SNS 홍보, 고객감동 홍보, 공적가치실현 부문에 해당하는 하이서울브랜드기업을 대상으로 최종 선정하였으며, 해당 선정 기업을 소비자와 동 업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1회 하이서울PR대상’ 분야별 대상 수상 기업은 ▲고객감동홍보 부문 (주)진코퍼레이션, 라이프사이언스테크놀로지 ▲SNS홍보 부문 (주)와이즈유엑스글로벌, 스칸디에듀 ▲공적가치실현 부문 주식회사 야놀자비즈, 휴럼 ▲언론홍보 부문 (주)디지털존, (주)클라우드게이트로 총 8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4개 분야 통합 우수상 수상 기업은 (주)피비코스메틱, (주)쉬앤비, (주)지엠홀딩스, (주)이노시뮬레이션, (주)제이씨원, 주식회사 푸드나무, (주)유영제약, (주)오픈프레스, 한국통합민원센터(주), (주)이엠텍아이엔씨, (주)블루커뮤니케이션, 테크빌교육(주)으로 총 12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부문별 대상 수상 기업에게는 ‘이 달의 하이서울브랜드기업’ 자격을 부여하고 언론사 명의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한경닷컴과 연계하여 온라인 광고 배너 지원, 기업 인터뷰 기사 게재, 현장스케치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확산, 한경 미디어 그룹 PR 연계 등 다양한 홍보 특전을 제공한다. SBA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서울의 공기를 부탁해!” 이번 ‘제1회 하이서울PR대상’은 우수 홍보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한 하이서울브랜드기업과의 브랜드 홍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지도 제고 및 브랜드 프리미엄을 지속적으로 창출하고자 기획되었다. ‘하이서울브랜드’는 서울시 우수 혁신 중소기업에게 서울시와 SBA가 공동으로 부여하는 중소기업 공동브랜드로, 중소기업에게 세계 10대 도시인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18년 현재 하이서울브랜드기업은 총 713개사가 지정되어 있으며, 기업별 평균 매출액은 약 119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이서울브랜드기업의 경우 다양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동시에 외부 협력 사업을 통해 다양한 성과 창출 목적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하이서울브랜드기업 간 비즈니스가 가능한 플랫폼 활용 등 협업을 기반으로 자생할 수 있는 토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SBA 일자리본부 정익수 본부장은 “장기적인 홍보 전략을 토대로 다변화된 홍보 사업 진행을 통해 2018년 하이서울PR대상으로 선정된 기업들의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를 제고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SBA는 서울 경제 성장과 일자리 견인을 주도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강소 기업으로 하이서울브랜드기업들이 집중 육성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나아가 대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민간 부문과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전세계 민원서류 원스톱 대행서비스 글로벌 브랜드 꿈꾸는 '배달의 민원' 창조 직업으로 거듭난 '혁신적 실패' 한국통합민원센터라는 이름을 처음 접했을 때 고개를 갸웃했다. 정부 기관 같은데 ㈜ 꼬리표가 달려서다. 회사는 홈페이지에 “정부 기관이 아닌 민간 사이트”라고 소개했다.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그 얘기부터 물었다. “사람들이 헷갈려 하지 않나요?” 이영우 대표가 차근차근 설명해나갔다. 우선 한국통합민원센터의 정체. 국내외 민원서류를 발급부터 번역, 공증, 외교부 영사 확인, 대사관 공증, 해외 배송까지 대행해주는 회사다. 특히 해외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를 주목했다. 최대 7단계나 거쳐야 하는 사람들의 ‘불편함’에서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본 것이다. “해외에서 국내, 국내에서 해외, 해외에서 해외로 민원서류를 보낼 때 절차가 너무 복잡해요. 각국 외교부와 대사관을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거든요. 서류 미비로 입국 불허되거나 비자 연장을 깜박해 불법 체류자가 됐을 때, 저희 회사에 전화 한 번 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참, 모두 합법입니다.(웃음)” 최근 가족여행 중에 이탈리아에서 소매치기를 당한 한국통합민원센터 고객은 이틀 후 밀라노의 호텔에서 국제특송 전문 DHL로 국제 운전면허증을 받았다. 이 대표는 “현지 경찰이나 영사관을 찾았다면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뒤에야 면허증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사업 모델의 핵심은 해외 민원 접수에 필요한 복잡하고 까다로운 모든 절차를 ‘맞춤형 원스톱’으로 대행하는 것이다. 개개인이 감당해야 할 소요 시간과 비용에 기회비용까지 더해 따져보면, “10분의 1도 안 되는 비용으로 시행착오 없이 편리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이 대표는 강조했다. 24시간 온라인과 전화로 상담·신청할 수 있어 해외 사업을 하는 3000개 이상 기업이 센터 단골이 됐다. 홈페이지 개통 첫날 밀려드는 민원 폭주에 놀라 문을 닫았다가 정비해 한 주 뒤 다시 열었을 정도다. 서비스 오픈 이후 누적 방문자는 약 221만 명, 충성고객 격인 회원 수는 8만1400여 명에 달한다. “원래 정부가 해야 하는 서비스 아니냐”고 묻자 “정확히는 정부‘들’이 해야 하는 서비스다. 나라마다 천차만별이라 도리어 특정 국가 정부가 할 수 없는 서비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글로벌 시대에도 각국 정부가 하기 어려운 틈새시장을 공략한 전략이 적중했다. 실제로 공무원들도 센터의 주요 고객층이다. 2015년 5월 설립한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그해 1억1000만 원, 지난해 5억1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13억 원가량, 내년은 25억 원 내외를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근거 있는 자신감이다. 외국인 유학생만 10만 명이 넘는 국내 대학들과 연계해 민원서류 발급부터 공증까지 전담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서비스 성격을 정확히 규정하면 ‘정보기술(IT) 기반 O2O(Online to Offline) 사업’이다. 어떤 나라끼리 연결하느냐에 따라 해외 민원서식을 일일이 찾아 조합해야 해 경우의 수가 크게 늘어난다”며 “인공지능(AI) 시대라 해도 사람이 직접 움직여야 하는 부분이 있고, 거기에 결합하는 데이터와 노하우가 정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배달의 민원’은 일상에서 고객들과 만나는 한국통합민원센터의 브랜드다. 우리 민족을 가리키는 ‘배달의 민족’을 살짝 변형했다. 모든 민원을 해결해 어디든 배달한다는 포부도 담았다. 정장에 넥타이 차림, 서류가방을 들고 망토를 휘날리며 날아가는 브랜드 이미지에 잘 녹아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를 일종의 출발점으로 잡았다. 한국과 가장 멀다는 이유로 첫 해외 거점이 된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멕시코통합민원센터, 중국통합민원센터를 차례로 열어나가는 식이다. 각국 센터의 공동 브랜드 ‘배달의 민원’을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내는 게 궁극적 목표다. 전망은 밝다. 한 번 실패해본 이력이 있어서다. 이 대표는 지난해 당시 중소기업청,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개최한 ‘올해의 혁신적 실패 사례 공모전’에서 창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인터넷 검색 엔진을 다루는 ‘온오프코리아’를 창업해 30대를 오롯이 바쳤다. 한때 코리아닷컴 프리챌 아이러브스쿨 등 300여 곳에 검색 엔진을 납품하며 직원 160명, 연 매출 80억 원 수준 회사로 성장했지만 동종 업체와의 분쟁으로 폐업해야 했다. 이후 그는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에서 근무하다가 재창업에 뛰어들었다. 첫 번째 사업 실패 후 “다시는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그는 천생 창업가였다. 직장인으로 살면서도 ‘만약 다시 사업을 한다면’이라는 주제로 위시 리스트를 작성하는 스스로를 발견했다. 전세계 대상으로, 적은 돈으로도 빚지지 않고 할 수 있는,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 처음 창업 때보다 더 신중해졌고 기준은 명확했으며 판단은 현실적으로 내렸다. 이 대표가 새로운 영역의 직업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배경이다. 말 그대로 ‘혁신적 실패’가 자양분이 됐다. 그 과정에서 서울산업진흥원(SBA)으로부터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으로 지정된 게 도움이 됐다. 이 대표는 “다른 정부 부처 지원도 좋았지만 SBA의 경우 마케팅과 맞춤형 서비스가 잘 마련돼 있다. 세부 단계마다 필요한 서비스의 디테일이 굉장히 알차다”고 평가했다. “재도전 기업에 대한 펀드가 꽤 있잖아요. 투자 받으면 ‘배달의 민원’ TV 광고를 해보고 싶어요. ‘배달의 민족’과 손잡고 콜라보(협업) 광고하는 아이디어를 김봉진 대표에게 얘기하기도 했죠. ‘베스트 추정의 원칙’에 따라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뛰고 있으니 머지않은 미래에 실현되리라 생각합니다.” ◆ 하이서울 브랜드란 서울시와 SBA가 서울 소재 우수 중소기업에 부여하는 공동 브랜드. 서울시 홍보 슬로건 ‘하이 서울(Hi Seoul)’을 활용해 만들었다. 세계 10대 도시 서울의 브랜드 파워를 십분 활용하자는 취지다. SBA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사업성과 기술성을 보유한 혁신형 중소기업에 브랜드 사용 권한을 주고, 다양한 마케팅 지원으로 이들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그간 정부 정책 지원은 전반적으로 창업 단계에만 집중되고 재도전 지원은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정부는 ‘투자-회수’, ‘실패-재도전’의 선순환 고리가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해 다양한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사업 실패로 인한 개인파산 시 압류재산 제외 범위를 현실에 맞게 상향 조정해 생활고를 완화하는 등 부담을 줄이고 재도전·재창업 지원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누구나 사업을 시작할 수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실패 시 돌아오는 각종 부담은 개인의 몫이 되고, 그 부담의 무게는 상상을 초월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폐업 기업 대표자의 부담이 3억 56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금융기관의 연대보증제 지속 등 사업 실패에 따른 부담은 고스란히 창업자의 몫인 것이다. 한번 사업에 실패한 창업자가 재기를 하려면 처음 창업할 때보다 상황이 어렵다. 개인적인 부담도 크지만 이들을 위한 정부의 정책 지원도 미비하다. 2017년 창업·재도전 정책 지원 금액을 살펴보면, 창업 단계에 5945억 원인 것에 비해 재도전 단계에는 213억 원에 불과했다. 무려 27배의 차이가 난다. 정부는 이렇게 ‘창업 실패=재기 불능’의 공식이 아직도 유효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재도전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인지했다. 창업기업과 정부 지원 재도전 기업의 2년 생존율을 비교해보면, 창업기업 47.5%(2014년)에 비해 정부 지원 재도전 기업은 83.9%(2016년)였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이영우 대표는 ‘2016년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 창업부문 대상 수상자다. 과거 인터넷 검색 엔진을 다루는 온오프코리아를 운영했던 그는 사업에 실패한 후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에서 5년 동안 근무하다가 재창업에 뛰어들었다. “30대를 모두 바친 사업을 접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다시는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협회에서 일을 시작했어요. 인증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수많은 사업계획서를 접하게 됐는데, 그 과정에서 내가 다시 사업을 하면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후략....
한국통합민원센터(대표 이영우)는 세계 최초로 국내외 민원서류를 발급부터 번역 공증, 외교부 영사 확인, 대사관 인증까지 원스톱으로 대행해주는 회사다. 해외로 민원서류를 제출할 때는 관공서에서 제출받은 서류를 번역한 다음 공증까지 받아야 해 번거로웠다. 공증받은 문서는 외교부에서 영사 확인(혹은 아포스티유)까지 거쳐야 했고, 해외로 배송한 다음 접수하기까지 총 7단계를 거쳐야 해 불편했다. 한국통합민원센터의 '배달의 민원'에서는 해외 민원 접수에 필요한 복잡하고 까다로운 모든 절차를 대행해준다. 서비스 출시와 함께 50여 대기업과 3000여 중소기업에서 애용하고 있는 이 서비스는 24시간 온라인 신청과 전화상담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국내 민원서류를 해외로 제출하거나 해외 민원서류를 국내 혹은 또 다른 해외로 제출하고자 할 때도 유용하다. 한국통합민원센터의 사업모델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대상(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서울시 우수기업인 'Hi-Seoul' 브랜드 기업과 서울시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도 선정됐다. 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에서 선정하는 혁신형 중소기업에 뽑혔으며, 2017년 대한민국 창업리그에서도 우수상(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