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당사는 ‘나를 증명하는 서비스’와 ‘타인을 증명하는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두 가지의 거대 담론에 접근하기 위한 첫번째 방법론이 바로 ‘전세계 민원행정 플랫폼’인 ‘한국통합민원센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접근 방식은, ‘타인’을 증명하는 서비스인 ‘후아유’서비스입니다. ‘후아유’서비스는 전세계인들에 대한 출생/혼인/이혼/범죄/학력/사망에 대한 증명서의 발급과 상세 및 사실유무 확인, 확인서 발급에 대한 서비스 제공분야 입니다.
세번째, 접근 방식은, ‘나’를 증명하는 서비스인 ‘후엠아이’서비스입니다. ‘후엠아이’서비스는 Web3.0 정신에 기반하여, 정보주체인 개인이 정보유통의 중심이 되어야 하며, 그 수입의 주체가 되어야 함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전세계인의 정보제공과 활용 플랫폼을 통해 대단위의 정보 거래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며, 이를 정보제공자와 함께 수익화하며 보다 자유로운 시장경제활동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는데에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사명이기도 한 ‘후엠아이’ 는 ‘나’로 시작, ‘나’와 ‘타인'으로 종결되는 ‘삶(Life)’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 생태계를 형성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당사의 임직원들은 대단위의 궁극적인 데이터 수집능력 및 가공능력,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보주체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인프라 구축과 지속적인 확대가 가능하도록 많은 노력과 열정,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향후 챗GPT 등 AI의 발달로 인해 이 사회가 가지는 다양한 정보의 수집과 가공, 산출능력은 가히 지난 산업혁명의 세대간의 차이를 월등히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당사는 ‘진짜 정보(Real Informations)’에 대한 분별과 가공, 현행화를 통한 정보제공 시장의 리더가 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더욱 노력해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