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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당 최대 2억 지원, 수출기업 글로벌 문서번역, 공증촉탁, 외교부, 대사관인증 서비스 대행 오는 8월 1일부터 전 세계 150여 개국의 ‘글로벌 민원 행정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국통합민원센터’가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민원 서류 발급, 전 세계 언어로의 문서 번역 및 외교부 확인, 대사관 인증, 해외 배송까지의 서비스를 일절 대행한다고 밝혔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관해 중소, 중견기업이 해외 진출 및 수출 업무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3개 분야로 구성된 수출지원 바우처 제도이다. 수요 기업은 최소 3천만 원부터 최대 2억 원까지 바우처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6천여 개의 다양한 수출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김성일 부장은 “수출바우처 수요기업 중 모든 수출기업은 수출바우처 플랫폼에서 ‘한국통합민원센터’로 검색하여 기업 수출 활동에 필요한 거의 모든 서류 대행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기업에서는 본연의 '수출'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통합민원센터의 ‘배달의민원’은 2015년 창립 이후 ‘하이서울브랜드’,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에 꾸준히 선정될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앞선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4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 및 검수부터 공증은 물론 전 세계 150개국의 영사인증과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업무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자녀의 해외여행 미성년자 법적 증빙 서류 미비로 입국 거부당할 수도 코로나19로 막혀있던 하늘길이 열리면서 그동안 억눌려 있던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항공권 예약 전문 사이트인 I사의 경우 5월 항공권 예약 건수는 전월 대비 74% 증가했으며 이는 작년 대비 1,50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국내 대표 여행사인 H투어의 경우 7월 예약률은 약 1,000% 가까이 증가해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해 해외로 출국하는 미성년자들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영어 캠프 참석 등 부모 동반 없이 홀로 출국하거나 제삼자와 출국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부모여행동의서와 같은 중요 서류를 지참하지 않아 현지 공항 출입국 심사에서 거부가 되는 사례들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출국자들은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부모여행동의서'는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해외에 나갈 때 부모 중 한 명 또는 부모가 아닌 제삼자와 동반할 경우에 필요한 서류다. 국가마다 청소년 인신매매, 유괴 등 국제 아동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미성년자 보호 규정을 강화하면서 '부모여행동의서'가 해외여행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는 '부모여행동의서'가 여행 필수 서류가 아닌 권고사항이지만 결코 가볍게 넘길 사항은 아니라는 게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여행하는 나라마다 확인하는 서류가 틀려 서류 준비가 미흡할 경우 자칫 항공기 탑승부터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입국 자체를 거부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성년 자녀의 해외여행 및 방문 관련 증빙서류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의 안소영 과장은 "최근 세계 각국의 미성년자 보호법이 강화됨에 따라 부모여행동의서를 비롯한 법적 증빙서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법적 서류는 각국의 언어로 번역, 공증 및 인증을 아우르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개인이 직접 진행하기 쉽지 않기에 경험 있는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부가 빠르면 7월부터 방역 신뢰 국가인 경우 백신 접종자의 단체 해외여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경우 방역 관리에 대한 상호 신뢰가 확보된 국가를 대상으로 단체 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을 추진한다. 트래블 버블은 방역 상황이 우수한 국가 간의 협약으로 자가 격리를 면제하고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라 해외 단체 여행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 사태로 전지훈련, 영어 캠프, 성지순례 등을 2년 넘게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많은 단체도 반색하고 있다. 하지만 부모 동반 없이 인솔자와 같이 미성년자들만 단체로 출국할 경우 ‘부모여행동의서’와 같은 중요 서류를 지참하지 않을 경우 현지 공항 출입국 심사에서 거부가 될 수도 있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부모여행동의서’는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해외에 나갈 때 부모 중 한 명 또는 조부모 등 친척, 지인이 동반할 경우에 필요한 서류다. 각 국가마다 청소년 인신매매, 유괴 등 국제 아동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미성년자 보호 규정을 강화하면서 ‘부모여행동의서’가 해외여행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는 ‘부모여행동의서’가 여행 시 필수 서류가 아니라 권고사항이지만 결코 가볍게 넘길 사항은 아니라는 게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여행하는 나라마다 확인하는 서류가 상이해 서류 준비가 미흡해 자칫 항공기 탑승부터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입국 자체를 거부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성년 자녀의 해외여행 및 방문 관련 증빙서류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의 안소영 과장은 “최근 세계 각국의 미성년자 보호법이 강화됨에 따라 부모여행동의서를 비롯한 법적 증빙서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법적 서류는 각국의 언어로 번역, 공증 및 인증을 아우르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개인이 직접 진행하기 쉽지 않기에 경험 있는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미성년자가 단체로 ‘부모여행동의서’를 신청할 경우 10명부터 인원수에 따라 최대 40%까지 비용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여행을 준비하는 단체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검정고시 응시 필요 서류 발급 대행을 통해 수험생 시간 절약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한국통합민원센터(배달의민원)가 2022년도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을 맞아 필요 서류의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각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응시 원서의 접수는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가능하다. 외국 학력 인정자의 경우 현장 접수가 원칙이지만, 코로나19 유증상이 있거나 확진자, 밀접 접촉자, 자가격리자 등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일 년에 두 번밖에 없는 시험이라 시험 접수에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준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중·고등학교 재학 중 중퇴자는 제적증명서 △초등학교 및 중학교 의무교육 대상자 중 정원 외 관리대상자는 정원 외 관리증명서 △초등학교 및 중학교 의무교육 대상자 중 면제자는 면제 증명서 △졸업 후 배정받은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경우 미진학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외 귀국자의 경우 학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추가로 제출해야 할 서류가 있다. 발급대상자의 신분이 정확히 확인되어야 하며 영문을 제외한 기타 외국어로 된 모든 서류는 한국어로 번역하여 공증받은 서류로 제출해야 한다. 또, 교육부 홈페이지에 미탑재 학교일 경우 해당 서류를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관 공증 절차를 거친 후 제출해야 한다. 한국통합민원센터의 이동익 팀장은 “시험을 보기 위해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을 준비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다.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관련 서류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 맡기는 것이 수험생들의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검정고시 준비로 바쁜 수험생들을 위해 원서 접수 시 필요한 서류를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PDF 형식으로 파일을 받아 별도의 추가 작업 없이 바로 제출할 수 있어 수험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news@beyondpost.co.kr
전세계 기업문서 통·번역부터 공증촉탁, 외교부/대사관 인증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전 세계 민원 행정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국통합민원센터가 그동안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번역 서비스 실적을 인정받아 수출바우처의 통∙번역 분야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6월 1일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관해 중소, 중견기업이 해외 진출 및 수출 업무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번역을 비롯한 총 13개 분야로 구성된 수출지원 바우처 제도이다. 수요 기업은 최소 5천만 원부터 최대 2억 원까지 바우처를 받을 수 있으며 6천여 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김성일 부장은 “수출바우처 수요기업 중 통∙번역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수출바우처 플랫폼에서 ‘한국통합민원센터’로 검색하면 기업활동에 필요한 모든 서류의 전 세계 언어 번역 및 원어민 감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공증, 외교부/대사관 인증, 서류의 해외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통합민원센터의 ‘배달의민원’은 2015년 창립 이후 ‘하이서울브랜드’,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에 꾸준히 선정될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앞선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4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 및 검수부터 공증은 물론 120개국의 아포스티유, 전 세계의 대사관 인증 업무 등 다양한 국내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 출입국 규제완화로 여행 수요 급증, 미성년 자녀와 해외여행 시 법적 증빙 서류 미비로 입국 거부?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5월 23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할 때 필요한 방역 절차가 간소화되었다. 22일까지는 입국 전 48시간 이내에 시행한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했지만, 23일부터 해외 입국자는 입국 후 24시간 이내에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음성확인서만 있어도 입국이 가능해진다. 단, 자가 검사키트 결과는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6월 1일부터는 입국 후 실시하는 코로나19 검사가 2회에서 1회로 완화되며, 만 18세 미만에 대한 접종 완료는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나면 접종 완료로 인정하고, 접종 완료한 보호자와 동반 입국한 만 6세 미만 자녀에 대한 격리 면제를 만 12세 미만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해외여행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 사태로 장기간 미성년 자녀의 해외여행, 전지훈련, 영어 캠프, 유학계획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많은 부모도 반색하고 있다. 부모 동반 없이 홀로 출국하거나 제삼자와 출국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와 달리 부모여행동의서와 같은 중요 서류를 지참하지 않아 현지 공항 출입국 심사에서 거부가 되는 사례들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출국자들은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부모여행동의서’는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해외에 나갈 때 부모 중 한 명 또는 조부모 등 친척, 지인이 동반할 경우에 필요한 서류다. 각 국가마다 청소년 인신매매, 유괴 등 국제 아동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미성년자 보호 규정을 강화하면서 ‘부모여행동의서’가 해외여행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는 ‘부모여행동의서’가 여행 시 필수 서류가 아니라 권고사항이지만 결코 가볍게 넘길 사항은 아니라는 게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여행하는 나라마다 확인하는 서류가 상이해 서류 준비가 미흡해 자칫 항공기 탑승부터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입국 자체를 거부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사례로 2018년 7월 단기 어학연수를 계획했던 미성년 J모 양(만 14세)은 어학연수를 위해 선생님과 함께 필리핀으로 출국하였으나 필리핀 현지 공항 내 입국 심사장에서 성인 보호자와의 관계를 인정받지 못해 입국이 불허되어 귀국해야 했던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미성년 자녀의 해외여행 및 방문 관련 증빙서류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의 안소영 과장은 “최근 세계 각국의 미성년자 보호법이 강화됨에 따라 부모여행동의서를 비롯한 법적 증빙서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법적 서류는 각국의 언어로 번역, 공증 및 인증을 아우르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개인이 직접 진행하기 쉽지 않기에 경험 있는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빗장 풀린 해외여행, 중요서류 미제출에 의한 ‘출입국 거부’ 주의 사진제공 = 배달의 민원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정부는 3월 21일부로 해외 및 국내 코로나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인천 입국 시 ‘자가격리 면제’ 지침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기다렸던 해외방문의 물꼬가 다시 트이게 되면서 코로나사태의 중장기 여파로 현재까지 미성년 자녀의 해외여행, 전지훈련, 영어캠프, 유학계획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많은 부모들이 반색하고 있다. 부모의 동반 없이 홀로 해외로 떠나거나 제3자와의 동행 또한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와 달리 부모여행동의서와 같은 중요 서류를 지참하지 않아 현재 공항 출입국에서부터 거부가 되는 사례들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해외방문자는 그동안 준비한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부모여행동의서란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해외여행, 어학캠프, 전지훈련 등과 같은 기타 법적 행위를 해야 할 때 부모가 이에 동의한다는 서식으로 여행기간과 목적, 동의자의 서명 날인 등이 포함된다. 또한 여행자의 해외여행 기간이 만료되는 즉시 귀국하도록 하는 소환의 책임과 여행 도중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다. 더욱이 최근 유괴 및 부모 간의 분쟁, 장기매매 등과 같은 국제아동 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많은 국가에서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와 함께 ‘부모여행동의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부모 대신 다른 보호자가 동행하거나 한 부모만 함께 갈 경우 미동반 보호자의 위임 사실과 여행 등의 사실을 명시한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실 사례로 2019년 4월 골프 전지훈련을 계획했던 미성년 K모 군은 베트남 골프 전지훈련을 위해 프로 코치와 베트남으로 출국하였으나 베트남 현지 공항 내 입국 심사장에서 성인보호자와의 관계를 인정받지 못해 입국이 불허되어 결국 항공편으로 귀국해야 했던 웃질 못할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미성년 자녀의 해외여행 및 방문 관련 증빙서류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의 안소영 과장은 "최근 세계 각국의 미성년자 보호법이 강화됨에 따라 부모여행동의서를 비롯한 법적 증빙서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법적 서류는 각국의 언어로 번역, 공증 및 인증을 아우르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개인이 직접 진행하기 쉽지 않기에 경험 있는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한국통합민원센터는 비즈니스 등으로 베트남 진출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출장 및 주재원들의 현지 제출 요구서류에 대해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베트남은 국가 특성 상 단기간 내에 긴급히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특히 출장이나 파견근무 시 그렇다. 베트남 파견시 베트남에서 요구하는 자료로는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범죄경력증명서, 예방접종증명서 등과 아내와 자녀의 경우 또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재학증명서, 졸업증명서, 생활기록부, 예방접종증명서 등의 서류를 관공서 및 학교에 제출해야만 한다. 이 밖에도 현지에서 운전하려면 운전면허증, 국제운전면허증이 추가로 필요하며 이러한 서류를 모두 발급받았다 하더라도 다시 베트남어나 영문으로 번역, 공증, 외교부 확인, 주한 베트남 대사관의 인증을 거쳐야만 서류 제출이 가능하다. 이런 업무들을 직접 처리한다는 것은 매우 불편하고 복잡한 일이며 특히 번역 및 공증업무 이외에도 외교부 및 주한 베트남 대사관 업무까지 처리한다는 것은 큰 부담이 된다. 이에 전세계 민원행정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베트남 제출서류에 대한 민원서비스를 대행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최단기간 내 모든 민원행정 업무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통합민원센터 베트남사업본부 남효진 책임은 “지금까지는 베트남 출장 시 많은 민원인들이 서류준비가 어려워 관광비자로 출입국을 반복하는 일이 많았는데 이제 이러한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제출 기한이 조급한 해외 민원일수록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받을 필요가 있으며, 이럴 경우 크게 어렵지 않게 베트남 제출 서류들을 준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세계비즈 & segye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트남 유학 및 취업, 비즈니스를 위한 체류 비자 신청 필수 서류 전 세계 민원행정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가 베트남 범죄경력증명서에 대한 발급, 번역, 현지공증, 외교부확인,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인증의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및 해외에서 비자 취득과 연장, 유학, 취업을 할 경우 만약 베트남에서 6개월 이상을 거주한 적이 있다면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범죄경력조회 회보서’이다. 베트남 범죄경력조회 회보서의 경우, ‘범죄 1호’와 ‘범죄 2호’의 두 가지 종류가 존재한다. ‘범죄 1호’의 경우는 ‘본인’만 표기되며 ‘범죄 2호’의 경우는 신청인 이외 배우자 및 부모의 인적사항이 일부 포함되어 발급된다. 근래 들어 대부분 제출처에서 ‘범죄 2호’를 요구하고 있으나 많은 신청인들이 발급이 좀 더 쉽고 저렴한 ‘범죄1호’를 신청한 후, 제출처의 요구를 받고 ‘범죄 2호’를 다시 신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비자의 남은 기간이 짧을 경우 행정 실수나 착오로 인해 범죄경력조회 회보서의 발급 및 현지 공증, 외교부확인, 주 베트남 대사관 인증이 늦어질 경우는 3개월이 걸리는 경우도 있어 부득이 귀국을 해야 하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범죄 2호’의 경우도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가 이루어 질 전망이다. 전 세계 민원행정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베트남 범죄경력증명서에 대한 번역, 현지공증, 외교부 확인,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 인증을 대행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는 1개월 이내에 모든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통합민원센터 베트남사업본부 이승용 선임은 “지금까지 베트남 비자 발급에 반드시 필요한 범죄경력증명서의 발급과 기타 공인증 업무처리에 있어 약 3개월의 소요시간이 걸렸으나 1개월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됨으로서 민원인들이 관광비자로 3개월마다 출입국을 해야 하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출 기한이 조급한 해외 민원일수록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받을 필요가 있고, 이럴 경우 크게 어렵지 않게 베트남 비자 신청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 경희사이버大, 입학생 편익을 위한 국내 최초 학력서류 제출 컨시어지 서비스 지원 전 세계 민원행정 플랫폼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는 2001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교인 경희사이버대학교와의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 연속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사이버대학 1위’로서 2020년 교육부 평가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수상한 바 있는 사이버대학교이다. 2022년 2월 15일까지 신입 및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는 경희사이버대학교는 IT디자인 융합학부, 미래인간과학스쿨, 사회복지학부, 한국어문화학부,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 자산관리학부,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등 매우 다양한 학과 및 전공분야를 통해 미래·문화분야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재외국민 및 외국인들이 입학을 위해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해외 학력서류에 대한 번역 및 공증, 외교부확인 등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들로 인해 입학을 포기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중국 국적의 Y씨는 한국 드라마가 좋아 여행을 왔다가 아예 한국 대학원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싶어 사이버대학교 대학원 한국어 전공에 응시를 되었다. 그러나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Y씨는 학력서류를 위해 중국으로 입국할 경우 자가격리 및 각 종 서류 준비를 위한 비용과 시간이 막대함을 알게 되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이진영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입출국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유학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150여개국의 서류를 간단한 신청만으로 번역, 공증촉탁대행, 외교부 아포스티유 및 대사관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제때에 제출하지 못해 발생하는 불이익이 없도록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협약으로 인하여 경희사이버대학교 및 대학원의 입학생들은 해당 서비스를 1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받게 되며 졸업 후에도 본국 및 제 3국에서도 편리하게 한국에서의 학력서류 증빙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235W34SC
- 제적증명서, 졸업증명서 등 검정고시 필요서류 발급대행을 통해 수험생 시간 절약 사진제공 = 배달의민원 한국통합민원센터(배달의민원)가 2022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 기간을 맞아 필요서류의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매년 2회로 이루어지고 있는 검정고시는 2월 초와 6월 초에 공고 및 접수를 하여 4월과 8월에 시험을 본다. 각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응시원서의 접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가능하다. 외국학력 인정자의 경우 현장접수가 원칙이지만, 코로나19 유증상이 있는 경우는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사전에 시험 대비를 확실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험 접수에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준비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중·고등학교 재학 중 중퇴자는 제적증명서 △초등학교 및 중학교 의무교육 대상자 중 정원외 관리대상자는 정원외 관리증명서 △초등학교 및 중학교 의무교육 대상자 중 면제자는 면제증명서 △3년제 고등공민학교, 중·고등학교에 준하는 각종학교의 졸업(예정)자는 졸업(예정)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해외 귀국자의 경우 학력을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추가로 제출해야 할 서류가 있다. 발급대상자의 신분이 정확히 확인되어야 하며 영문을 제외한 기타 외국어로 된 일체의 서류는 한글로 번역하여 공증받은 서류로 제출해야 한다. 또, 교육부 홈페이지에 미탑재 학교일 경우 해당 서류를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관 공증 절차를 거친 후 제출해야 한다. 한국통합민원센터의 이동익 팀장은 “시험을 보기위해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을 준비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다.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관련서류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 맡기는 것이 수험생들의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검정고시 준비로 바쁜 수험생들을 위해 원서 접수 시 필요한 서류를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PDF 형식으로 파일을 받아 별도의 추가 작업 없이 바로 제출할 수 있어 수험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비지니스코리아=허성수 기자] 전세계 민원행정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 중국인들에 대한 종합적인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인증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중국인 아내 Y씨는 남편의 건강보험에 자신의 친정 아버지와 어머니를 피부양자로 등록하여 의료보험을 받고자 하였으나 중국 현지에서의 친속관계증명서를 제출하라는 전달을 받았다. <출처:한국통합민원센터> 또 다른 중국인 Z씨는 한국에서 근무 중 혼자 사시는 중국국적의 어머니를 자신의 건강보험에 피부양자로 등록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 또한 친속관계증명서 발급과 미재혼 증명서 이후의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Y씨나 Z씨처럼 국내에서 근무 중인 중국인의 경우 의료보험 가입자인 경우, 자신의 가족을 자신의 피부양자로 편입시키기 위해서는 친족관계임을 증명하는 ‘친속관계증명서’, 해당 자에게 다른 부양가족이 없음을 증명할 수 있는 ‘미(재)혼 공증문서를 필요한데 문제는 그 다음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라 할 수 있다. 해당 중국의 서류를 한국 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기 위해서는 우선 한국어로 번역 후 중국현지에서 공증, 중국 외교부를 방문하여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연로한 피부양자가 직접하거나 부양자가 직장을 휴직하고 긴 자가격리 기간을 무릅쓰고 중국을 다녀와야 하는 것이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중국사업본부 정지윤 책임은 “한국 내에서 근무하는 많은 중국 직장인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한국의 뛰어난 의료 서비스를 통해 가족의 의료걱정을 벗어나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일조하고 있어 감사의 인사를 많이 듣고 있다”고 말했다.
- 전 세계 어디든 비대면으로, 주말에도, 입국없이 클릭 몇 번으로 해결 가능 제공: 배달의 민원 갑작스러운 해외로의 출장이나 주재원 파견 근무 중 운전면허증, 국제운전면허증 등의 유효기간 만료일이 가까워져 가거나 지난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장기화되고 있는 펜데믹으로 인해 해외 장기체류 중인 교민, 유학생, 주재원 등이 해외 민원 업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생활에 필수적인 운전면허증의 만료기간이 임박함에 따라 신체검사 등을 필요로 하는 갱신, 분실로 인한 재발급,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이 현지국가에서 요구하는 충분한 기간에 충족하지 않음으로 발생되는 문제들이 그것이다. 5년 전부터 홍콩 주재원으로 파견을 가 있는 S씨의 경우 운전면허증의 만기도래가 가까워져 오고 있음을 발견했으나 한국으로의 입국 시 2주간의 자가격리 및 출국 후 다시 3주간의 자가격리가 필요한 상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전 세계 민원행정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는 유효기간 유무에 관계없이 운전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현지 해외 운전면허증으로의 교환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본인이 직접 출국을 하거나 해당 관공서에 가지 않아도 클릭 몇 번만으로 국제운전면허증 및 국내 운전면허증 갱신과 재발급이 가능하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안소영 선임은 “최근 각국 출입국 심사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으며 기간만료, 분실, 기타 개인적인 사유들로 운전면허증의 갱신, 재발급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효기간이 지날 경우 무면허 운전이 될뿐더러 사고가 발생 시 해외에서 매우 심각한 법적문제를 맞닥뜨리게 됨으로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는 150여개 국가의 기업 및 개인들에게 각종 민원행정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민원서류의 발급부터 번역, 공증촉탁대행, 외교부 아포스티유, 영사확인, 대사관인증 등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민원행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주말, 해외에서도 신청 가능한 원스톱서비스 제공 제공 : 배달의 민원 [문화뉴스]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 주말 및 해외에서도 ‘국제운전면허증’, ‘국내운전면허증’의 재발급 및 갱신 신청이 가능한 비대면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코로나 확산 사태로 인적, 물적 교류가 거의 끊겨 해외에 장기체류 중인 교민, 유학생, 주재원 등이 해외 민원 업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과 기존 운전면허증의 분실로 인한 갱신 및 재발급을 하려면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제운전면허증과 기존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으려면 직접 귀국 후 발급 신청을 하거나 대리인을 통해 신청할 경우 위임장부터 여권 사본과 신분증 등 많은 서류가 필요하며 각 관련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물리적으로 비효율적이며 사실상 코로나 사태로 출입국이 어려운 이런 상황 속에 국제운전면허증이나 기존 운전면허증의 재발급 및 갱신 자체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글로벌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한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충을 겪고 있는 전 세계 민원인들에게 인터넷과 모바일 앱인 ‘배달의 민원’을 통해 본인이 직접 해당 국가 및 관공서에 가지 않아도 클릭 몇 번만으로 국제운전면허증 및 국내 운전면허증 갱신과 재발급이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의 이동익 팀장은 “최근 각국의 출입국 심사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어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라며 “과거에는 잦은 여행으로 인해, 분실이나 소매치기 등으로 이러한 민원이 빈번했으나 근래에는 해외에 있는 교민들이 운전면허의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갱신 요청이 가장 많은 추세”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는 본인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과 모바일(비대면)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신청부터 해외 배송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교민 및 전 세계인들에게 제공한다. 이에 국제운전면허증과 국내운전면허증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많은 민원 서류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발급,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이라는 복잡한 절차를 원스톱서비스로 처리가 가능하다. 출처 : 문화뉴스(http://www.mhns.co.kr)
- 출신학교 날인과 봉인 후 해외학교 입학처로 접수 해야만 하는 학력서류 제공=배달의 민원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한국통합민원센터가 국내 출신교학교 학력서류에 대한 전세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로의 진학이나 유학을 할 경우, 일부 국가에서는 전자문서를 통한 인쇄된 학력서류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반드시 출신학교에서의 확인과 직인 혹은 날인을 요구하고 있으며 해당 문서는 이해당사자가 관여할 수 없도록 반드시 봉인(seal)한 후 이를 해외학교 입학처에 접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주로 민원인들 중 대다수는 출신학교와 현 거주가 거의 달라, 이 경우 출신학교로의 처리요청을 한다는 것이 매우 번거로운 경우가 많다. 특히, 단순한 민원서류 발급이 아닌, 출신학교장의 날인과 함께 훼손되지 않도록 포장과 함께 봉인을 함께 요하는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특히, 기한내 접수 해야 하는 긴급 건의 경우나 번역공증을 거치거나 외교부확인 및 대사관 인증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더욱 난감해 진다. 출신학교 방문, 번역공증, 외교부 방문 및 제출국가의 대사관 인증을 하는 중에 이미 제출 기한을 초과해 버릴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는 1월부터는 이러한 민원의 경우도 전혀 어려움 없이 한번의 신청으로 손쉽게 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까다로운 출신학교장 확인, 번역 및 공증촉탁 대행, 외교부 확인 및 대사관 인증 및 봉인과 해외 입학처 제출 등을 간편한 신청만으로 처리해 주기 때문이다. 전세계 민원행정 플랫폼을 운영 중인 한국통합민원센터 이주찬 책임은 “국내 학교의 경우, 해외로의 발송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으며 특히 번역 및 공증이 필요한 경우는 더욱 난감하게 된다”며 “해외 학교로의 기한내 안전한 접수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민원행정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 큰 실수를 줄일 수 있을 방법”이라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