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M.I 의 새로운 소식을 전합니다.
- 검정고시 필요서류 ‘한국통합민원센터’ 원스톱 서비스 통해 수험생 시간 절약 한국통합민원센터㈜가 2023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 기간을 맞아 어디에서든지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원서접수 필요서류’ 원스톱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밝혔다.매년 2회로 이루어지고 있는 검정고시는 2월 초와 6월 초에 공고 및 접수를 하여 4월과 8월에 시험을 본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매년 응시 원서 서류에 대한 전반적인 영역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발급 파일 역시 PDF로 전달해 고객이 이용 시 별도의 추가 작업 없이 바로 제출이 가능하다.귀국자의 경우 외국에서 발급하는 학력인정서류는 물론 한국에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번역공증 및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까지 지원해 편의성을 높여 검정고시 준비로 바쁜 수험생은 지원 서류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는 셈이다.실제로 국민신문고에 따르면 검정고시 응시를 위해서는 본인의 최종학력증명서가 필요하며 해당 증명서는 개인의 학력에 따라 다르다.△중/고등학교 재학 중 중퇴자는 제적증명서 △초등학교 및 중학교 의무교육 대상자 중 정원외 관리대상자는 정원외 관리증명서 △초등학교 및 중학교 의무교육 대상자 중 면제자는 면제증명서 △3년제 고등공민학교, 중·고등학교에 준하는 각종학교와 직업훈련원의 졸업(수료, 예정)자는 졸업(졸업 예정, 수료)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제출 서류에 대해 귀국자의 경우 발급대상자의 신분이 정확히 확인돼야 하며, 영문 및 기타 외국어로 된 모든 서류는 반드시 한국어로 번역하여 공증 받은 서류로 제출해야 한다.아포스티유 비협약 국가 귀국자는 재외공관공증법 제30조에 의거 재외공관(해당국 주재 한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 발행한 경유 증명을 받은 원본을 제출해야 하며 필요 서류에 대한 번역 및 공증, 아포스티유/영사확인의 기간이 한달 이상 소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원수 접수 기간을 맞추기 위해선 미리 준비해야 한다.한국통합민원센터㈜ 민원발급팀 이동익 부장은 "올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 원수 접수 기간이 30일까지로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서둘러 지원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한국통합민원센터를 이용하면 원스톱으로 검정고시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할 수 있어 수험생들의 시간을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한국통합민원센터㈜는 서울시가 선정한 우수 브랜드 기업으로 국내 33개 정부 부처에 민원 서류를 발급하고 학교, 혼인, 가족관계, 범죄수사경력회보서, 국제운전면허증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또 세계 40여개국 원어민 번역과 검수, 공증촉탁대리, 외교부·대사관 인증, 해외배송까지 원스톱 처리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글로벌 민원서류 공⋅인증 플랫폼 대행 전문기업 후엠아 이글로벌(구 한국통합민원센터)이 외국인 종합 비자 서비스를 운영 중인 케이비자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후엠아이 글로벌은 케이비자와의 업무협약으로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재외동포 비자(F4)발급 필수 민원서류인 해외범죄경력증명서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케이비자는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비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 체류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영주자격(F-4) ▲취업(E-7) ▲결혼(F-6) 등 한국 비자의 상담, 비자발급, 갱신, 사후 관리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원스탑으로 제공 중이다.이 뿐 아니라 외국인 비자 관련 특허 8건을 획득했다. 이를 기반으로 베트남어, 영어, 중국어 등의 언어로 다국어 비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런칭 3개월만에 6000명 이상의 방문자, 750건 이상의 상담을 제공했다. 후엠아이글로벌은 2023년 4월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 사명을 바꾼 기업으로, ‘배달의민원’이라는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민원서류 발급, 번역, 공증촉탁대리, 외교부/영사확인, 아포스티유, 대사관인증, 해외배송 등 까다로운 과정을 단순화시켜 제공한다. http://export.cash/kvisa/ 출처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http://www.goodkyung.com)
글로벌 민원서류 공⋅인증 플랫폼 대행 전문기업인 ‘후엠아이글로벌’(구 한국통합민원센터)이 외국인 종합 비자 컨시어지 서비스 케이비자(K-VISA)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지난달 25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국내외 체류 중인 외국인 대상으로 한 다양한 신규 사업들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케이비자는 2022년부터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영주, 취업, 결혼 등 다양한 한국 비자 발급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있다.‘한국통합민원센터’로 더욱 알려져 있는 ‘후엠아이글로벌’은 150여개국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전 세계의 민원서류에 대한 번역, 공인증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후엠아이 글로벌은 2025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재외동포 비자라고 불리는 ‘F4 비자’는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자로서 해외에서 직접 발급을 받아야 하는 ‘중국 무범죄증명서, 미국 FBI Background Check’의 특성을 고려할 때 출국을 할 수 없는 많은 재외동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2월 13일부터 2023년도 제1회 검정고시 원서접수 2월 3일 공고된 2023년 제1회 검정고시 공고에 따라 한국통합민원센터(배달의민원)가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구비서류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2차례 실시하는 검정고시 시험은 2월과 6월 초 공고 및 접수를 하여 4월과 8월에 시험을 실시한다. 2023년 제1회 검정고시의 원서 접수는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가능하다. 시험은 4월 8일에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일 년에 단 두 차례 실시하는 만큼 서류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요구된다. △초·중·고등학교 재학 중 중퇴자는 제적증명서 △초등학교 및 중학교 의무교육 대상자 중 정원 외 관리대상자는 정원 외 관리증명서 △초등학교 및 중학교 의무교육 대상자 중 면제자는 면제 증명서 △졸업 후 배정받은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경우 미진학 사실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외국 학력인정자의 경우 추가로 제출해야 할 서류가 있다. 발급대상자의 신분이 정확히 확인되어야 하며 영문을 제외한 기타 외국어로 된 모든 서류는 한국어로 번역하여 공증 받은 서류로 제출해야 한다. 또, 교육부 홈페이지에 미탑재 학교일 경우 해당 서류를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관 공증 절차를 거친 후 제출해야 한다. 한국통합민원센터의 이동익 팀장은 “생업에 종사하느라 서류 준비할 여력이 없는 응시자들이 원서접수 기한이 다 되어서야 도움을 요청하는 문의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외국 학력인정자의 경우 서류 기한이 다소 걸리는 만큼 미리미리 준비해야 원활한 응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시험 준비나 개인 일정으로 바쁜 수험생들의 수험 준비에 대한 편의를 극대화하고자 학력서류 발급부터 외국학력인정자의 서류 번역 및 해외 현지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을 원스톱으로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배달의민원’ 통해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발급 가능해 [데이터넷]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민원 서류를 발급·대행해 온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유치원교사 및 보육교사 경력증명서를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발급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유치원교사 및 보육교사 경력증명서는 유치원 혹은 어린이집에 근무한 이력을 증명하는 서류로 동종업계 취업 및 이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서류 중 하나다. 보통의 경력증명서는, 근무했던 전 직장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지만 유치원의 경우 교육부 관할 소속기관으로 경력증명서 발급을 위해서는 가까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이나 교육청을 직접 방문해야만 처리가 가능하다. 한국통합민원센터 ‘배달의민원’에서 유치원교사 및 보육교사 경력증명서를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발급 대행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통해 본인이 직접 발급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클릭 몇 번으로 하루 만에 발급 처리가 가능하다. 한국통합민원센터 민원발급팀 이동익 이사는 “새해를 맞아 취업 및 이직을 목적으로 유치원 경력증명서 발급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경력증명서가 급하게 필요한 경우, 서류 발급대행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통합민원센터 ‘배달의민원’은 전 세계 각종 민원서류 발급 및 번역, 공증촉탁대리, 아포스티유, 외교부인증, 대사관인증 등 필요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한국통합민원센터(차이나닷컴)는 이민, 영주권, 시민권, 워홀(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용도로 사용되는 서류인 중국 무범죄경력증명서(无犯罪证明书)를 현지 지사에서 정식발급이 가능하다고 25일 밝혔다. 중국 무범죄경력증명서는 중국 체류허가 기간 중 6개월 이상 체류한 사실이 있는 경우에만 발급되는 서류로 거주 기간 동안 형사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확인 증명서다. 해당 증명서는 한국에서는 중국무범죄증명서, 중국무범죄기록증명서, 중국범죄경력증명서 등으로 불린다. 중국에 거주했던 외국인이 다른 국가에 비자를 신청할 때 반드시 중국 무범죄경력증명서를 발급해야 한다. 중국 법무부에 따르면 외국인이 중국에 거주하는 동안 형사처벌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한 증명서 발급에 관해서는 신분증, 중국 거주 시간과 장소, 각종 공식 인증 자료를 지참하여 중국 현지 정부부서에 제출해야 된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글로벌 IT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해 본인이 발급 국가 현지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통해 클릭 몇 번으로 중국 무범죄경력증명서를 비롯해 각국 해외 현지 범죄경력증명서를 발급부터 국내외 배송이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 혼인신고, 건강보험피부양자등록, 의료보험, F4비자, NMPA화장품허가 등 다양한 분야에 요구되는 중국 현지 민원서류인 호구부, 미재혼증명서, 친속관계증명서, 출생증명서, 수권서, 위생허가서에 대한 번역, 공증촉탁대리, 아포스티유, 외교부인증, 대사관인증을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강려 한국통합민원센터 팀장은 “무범죄경력증명서 발급을 개인적으로 진행하려면 까다로운 부분이 많아 반려가 될 수 있다. 시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전문 업체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굿모닝 경제 박선하 기자
<사진=한국통합민원센터> 취업 시즌이 다가오면서 취직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준비가 분주해지고 있는 만큼, 각 채용 담당자의 걱정거리도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 비해 해외 대학 졸업자가 늘어 채용자에 대한 검증이 더욱 철저히 요구되고 있지만, 마땅히 이를 확인할 방도가 없는 것이다. 힘들게 비용과 시간을 들여 채용한 인력인데 학력이슈가 터지기라도 하면, 단순히 비용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기업의 이미지가 훼손될 수 있다는 점에서, 채용 담당자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국내 및 해외 민원서류의 발급 및 대행을 제공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가 ‘전세계 학위 조회 서비스’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대학교 및 대학원의 학위 사실을 조회하여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서비스이다. 한국통합민원센터 기업사업팀 서민지 팀장은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학력위조 뉴스에 문의 고객이 급격히 늘고 있다”며 “이제 학위 조회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O2O 민원행정 플랫폼 기업인 한국통합민원센터 ‘배달의민원’은 전 세계 각종 민원서류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발급 대행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발급된 서류에 대한 번역/공증촉탁대리, 아포스티유, 외교부인증, 대사관인증 등 필요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원본 기사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71500?sid=105
[매일경제=남궁선희 기자]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민원 서류를 대행해온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그간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접목하여 대한민국 외 전 세계 150개국 학위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학위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 대학교 및 대학원의 학위에 관한 사실을 ‘한국통합민원센터’가 확인해주는 서비스다. ‘학위조회 서비스’를 통해 기업에서는 검증된 인력의 채용은 물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등 투명한 채용시장을 위한 해법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기업사업팀 서민지 팀장은 “그동안 기업 인사팀에서 제출한 서류의 위조를 걱정하여, 채용자의 학위 사실을 직접 조회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라며 “앞으로 특히, 해외 학력자의 위조에 대한 걱정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매일경제 (www.mk.co.kr)
한국통합민원센터는 15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개최된 ‘2022 디지털 이노페스타(InnoFesta)’에서 ‘정보통신 중소기업 발전 유공자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통합민원센터 이진영 대표 / 한국통합민원센터정보통신 중소기업 발전 유공자 포상은 건전한 기업가 정신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해외시장 개척 등에 적극 노력해 타의 모범이 되는 ICT 분야 중소·벤처기업 대표자에 수여되는 상이다.한국통합민원센터는 국제 민원 포털 일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정보통신기술 분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이진영 한국통합민원센터 대표는 "이번 수상은 당사의 ICT 분야에 대한 기술적 전문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혁신 성장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5년 5월 설립된 한국통합민원센터는 ‘O2O 민원행정 서비스플랫폼’이라는 핵심기술을 개발했으며, 전 세계 민원서류를 발급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한 글로벌 민원행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조상록 기자 jsrok@chosunbiz.com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한국통합민원센터㈜가 서비스 홍보의 일환으로 마케팅 플랫폼 파트너센터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파트너센터는 한국통합민원센터 ‘배달의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직접 서비스를 홍보해 판매 실적에 따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이다. 특히 판매 기여도에 따라 수익을 가져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이 파트너센터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파트너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하면 홍보 링크를 복사할 수 있으며 복사된 홍보 링크를 개인 SNS, 카페, 블로그, 각종 커뮤니티 등에 공유한 뒤 이 링크를 통해 판매가 이뤄지면 상품 판매액의 10%가 지급되는 방식이다. 일례로 미국 범죄경력증명서 발급을 고민하는 친구에게 해당 서비스 링크를 SNS로 전달하고 친구가 구매 시 상품금액의 10%를 현금으로 지급받게 된다. 한국통합민원센터가 발급대행 하는 민원서류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기여도에 따른 수익금도 다양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한국통합민원센터 기업사업팀 서민지 차장은 “그 동안 소비자가 생소하게 느꼈던 민원서류 발급대행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자 이번 파트너센터를 론칭했다”며 “새롭게 오픈한 파트너센터를 통해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한편, 신규 고객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세계비즈 & segye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partners.allminwon.com/main/
‘배달의민원’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발급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해결 전 세계 민원서류 발급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 ‘배달의민원’이 미국(현지) 결혼증명서(Marriage certificate) 발급 대행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미국(현지) 결혼증명서는 미국에서 결혼 후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하는 경우 필요한 서류로, 미국 현지에서 발급된 원본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또한 결혼 후 한국에 거주하는 경우 외국인 배우자를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할 때에도 제출해야 하고,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와 결혼을 통해 미국 영주권을 획득하기 위한 증빙서류이기도 하다. 미국 결혼증명서를 재발급 받기 위해서는 직접 미국 행정기관을 방문하거나 대리 신청의 경우는 서명공증 받은 위임장을 따로 준비해야 하는 등 발급 절차가 매우 복잡하다. 또 결혼증명서를 국내 혹은 기타 해외국가에 제출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번역공증 및 아포스티유, 외교부 혹은 대사관 인증도 추가로 받아야 한다. 한국통합민원센터 ‘배달의민원’에서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인증절차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처리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미국 현지에서 결혼증명서를 발급 받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한국통합민원센터 해외사업팀 미주담당 유태형 팀장은 “최근 외국인 배우자를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하기 위한 결혼증명서 발급문의가 많다”며 “미국 결혼증명서 재발급의 경우, 미국 현지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등 개인이 직접 처리하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어 발급대행 기관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O2O 민원행정 플랫폼 기업인 한국통합민원센터 ‘배달의민원’은 전 세계 각종 민원서류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발급 대행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발급된 서류에 대한 번역/공증촉탁대리, 아포스티유, 외교부인증, 대사관인증 등 필요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배달의민원’ 통해 발급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해결 전 세계 민원서류 발급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배달의민원’이 미국(현지) 48개 주 출생증명서 발급 대행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미국 출생증명서(US birth certificate)는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의 출생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로, 미국에서 아이의 신원을 증빙하는데 주로 쓰이지만, 기타 해외 국가에서도 신원을 증명하거나, 체류자격 심사, 해외 현지 복지혜택 신청을 위해서도 제출해야 하는 필요서류이기도 하다. 또한, 미국에서 거주했던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가 한국으로 귀국 후 미국 SSN(Social Security Number, 사회보장번호)을 재발급 받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서류이다. 미국 출생증명서(US birth certificate)는 현지 정부기관에서만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발급을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미국을 방문해야 하며, 또한 발급받은 서류를 기타 해외국가에 제출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번역공증 및 아포스티유, 외교부 혹은 대사관 인증이라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한국통합민원센터 해외사업팀 미주담당 유태형 팀장은 “최근 미국 SSN 재발급을 위한 출생증명서 발급문의가 많다”며, “미국 출생증명서 발급의 경우, 그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처리 기간도 길어 개인이 직접 처리하기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O2O 민원행정 플랫폼 기업인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배달의민원’은 전 세계 각종 민원서류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발급 대행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발급된 서류에 대한 번역/공증촉탁대리, 아포스티유, 외교부인증, 대사관인증 등 필요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저작권자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한국통합민원센터(주)는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 유공자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술혁신 유공 포상은 중소기업의 기술수준 및 성과 등 기술혁신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기업인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이날 장관상을 수상한 한국통합민원센터(주) 김영석 상무는 전세계 민원서류 공인증 플랫폼 서비스라는 기술을 개발 및 상용화 시켜 국내외 민원서류 발급에 대한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2015년 5월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O2O 민원행정 서비스플랫폼’이라는 핵심기술을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신용평가(TCB)에서 우수 등급인 ‘TI-2’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배달의민원’이라는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민원서류 '발급-번역-공증촉탁대리-외교부(아포스티유, 영사확인)-대사관인증-해외배송'이라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과정을 단순화시켜 민원인의 소비시간과 비용을 줄였다. 또한, 전 세계 민원서류 관련 DB 구축을 통해 해외 현지 공증인증, 다국간의 복합민원 처리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글로벌 민원서류 공⋅인증 플랫폼 대행 전문기업인 한국통합민원센터㈜가 대표기술인 ‘글로벌 O2O 민원행정 서비스플랫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각 산업별로 혁신성과 기술성을 갖춘 1000개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7월부터 시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2개의 정부부처가 협력해 미래 혁신성장을 선도할 혁신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으로 선정된 기업은 각종 금융지원 및 비금융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2015년 5월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O2O 민원행정 서비스플랫폼’이라는 핵심기술을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신용평가(TCB)에서 우수 등급인 ‘TI-2’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배달의민원’이라는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민원서류 '발급-번역-공증촉탁대리-외교부(아포스티유, 영사확인)-대사관인증-해외배송'이라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과정을 단순화시켜 민원인의 소비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한, 전 세계 민원서류 관련 DB 구축을 통해 해외 현지 공증인증, 다국간의 복합민원 처리 서비스를 구현하였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는 등 전 세계인들의 시간도 혁신적으로 줄여주는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이진영 한국통합민원센터 대표는 “이번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됨으로써, 당사의 기술성과 혁신성을 인정받게 되어 큰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위해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및 사업 확장을 위해 노력하여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올해 50억 규모의 시리즈 A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였으며, 2023년 시리즈 B에 이어 2024년 IPO(대표주관사 미래에셋)예정으로 전세계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발전해 나가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 150여개국 글로벌 공인증 대행 플랫폼 서비스 ‘배달의 민원’ 기술 인정받아 G밸리뉴스 김가람 기자 = 글로벌 민원서류 공인증 플랫폼 대행 전문기업인 한국통합민원센터가 ‘글로벌 O2O 민원행정 서비스플랫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각 산업별로 혁신성과 기술성을 갖춘 1000개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7월부터 시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2개의 정부부처가 협력해 미래 혁신성장을 선도할 혁신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으로 선정된 기업은 각종 금융지원 및 비금융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2015년 5월 설립돼 ‘O2O 민원행정 서비스플랫폼’이라는 핵심기술을 개발 및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신용평가(TCB)에서 우수 등급인 ‘TI-2’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배달의민원’이라는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민원서류 '발급-번역-공증촉탁대리-외교부(아포스티유, 영사확인)-대사관인증-해외배송'이라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과정을 단순화시켜 민원인의 소비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한, 전 세계 민원서류 관련 DB 구축을 통해 해외 현지 공증인증, 다국간의 복합민원 처리 서비스를 구현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는 등 전 세계인들의 시간도 혁신적으로 줄여주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이진영 대표는 “이번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됨으로써, 당사의 기술성과 혁신성을 인정받게 되어 큰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위해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및 사업 확장을 위해 노력하여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올해 50억 규모의 시리즈A투자를 유치했으며, 2023년 시리즈B에 이어 2024년 IPO(대표주관사 미래에셋) 예정이다. 출처 : G밸리(http://www.gvalley.co.kr) 저작권자 © G밸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